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는 31일 오후 4시 관내 #99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삼전동에 사는 주민으로 #97 #98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29일 기침, 발열, 근육통, 두통, 오한 증상이 발현돼 30일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받았다.
또 송파구는 #88번 #98 번 확진자의 동선을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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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는 31일 오후 4시 관내 #99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삼전동에 사는 주민으로 #97 #98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29일 기침, 발열, 근육통, 두통, 오한 증상이 발현돼 30일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받았다.
또 송파구는 #88번 #98 번 확진자의 동선을 아래와 같이 공개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