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전문 브랜드 라이프케어(LifeCare)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C’가 온라인에서 가성비 좋은 콜라겐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이 500만포를 돌파했다.
라이프케어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C는 제품 1포당 가격이 약 220원으로 시중 동일 함량 제품 가운데 최저 수준이면서도, 100% 어류에서 추출한 고품질의 저분자 콜라겐을 원료로 사용해 시판 이너뷰티 영양제 중에 최고의 가성비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라이프케어는 인체 흡수력이 좋은 피시 콜라겐 중에서도 분자 크기 2000달톤(Da)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만을 사용해 위장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피부와 근육 등 콜라겐이 필요한 곳까지 빠른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제품 1포당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어 체내 콜라겐 흡수와 합성을 더욱 촉진시켜준다. 비타민C는 콜라겐 섬유가 제대로 형성되기 위해 꼭 필요한 성분으로, 라이프케어 콜라겐에는 일일 권장 섭취량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부원료로 들어가 체내 콜라겐이 잘 생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다니스코사(社)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7종과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해 장 환경을 개선하고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라이프케어 관계자는 “라이프케어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자 광고비, 모델료를 모두 빼고 유통단계도 최소화하고 있다”며 “저분자 피쉬 콜라겐C는 고가에 판매되는 저분자 어류 콜라겐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비타민C와 유산균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어 시판 이너뷰티 영양제 중에 최고의 가성비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사진=라이프케어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