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4일 관내 #4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진해구에 사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경남에서는 162번째 확진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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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4일 관내 #4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진해구에 사는 주민으로 해외입국자다. 경남에서는 162번째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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