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연일 최고치 금거래소 매출 대폭 증가, 온스당 2000달러 돌파 '온라인으로 금값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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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연일 최고치 금거래소 매출 대폭 증가, 온스당 2000달러 돌파 '온라인으로 금값 올려'
  • 박홍규
  • 승인 2020.08.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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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갱신 중이다.

지난 2년간의 연평균 금 국제가는 온스당 2018년 1269.6달러(약 16만8502원), 2019년 1392.6달러(약 19만6177원)로 상승했다. 2020년 현재 시세는 2023.37달러(약 29만825원)로 작년 평균 국제가 보다 630.77달러(약 9만4648원) 급상승했다.
 

아이티센(124500) 계열사 한국금거래소는 누적판매 건이 전년 동기간 4만1400건에서 올해 4만4000건으로 2600건 늘어나며 매출액도 약 61억 원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판매량 증가 이유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온라인몰 유입 증가를 꼽았다.

연일 우상향 급상승하는 금값에 전국 골드쉘 가맹점을 통한 판매 건수도 증가 추세이다. 월초 대비 금값이 약 33% 오르면서 시세차익 목적으로 금을 되파는 매물도 늘어 전년 동기간 대비 33배 증가한 4.5톤을 기록했다. 특히 초기 투자비 절감 효과가 있는 실물교환 상품권인 유가증권 판매량도 크게 증가하여 골드바유가증권은 2500장, 실버바유가증권은 5500장이 판매되었다.

금값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 평가 된 실버바를 찾는 투자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전년 누적판매 36.5톤 보다 크게 증가한 43톤이 판매돼 또 다른 투자대안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연말 금 국제가는 온스당 2300달러를 찍고, 향후 18개월내 3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은 국제가는 올해 30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사진=아이티센 한국금거래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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