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이 #56~#59 확진자 4명이 발생됐다고 14일 오후 늦게 알렸다. 확진자 4명 모두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이다.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다.
#56 #57 확진자는 석관동 주민으로 가족이다. #58 #59 확진자는 종암동, 길음1동 주민으로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자다.
다음은 시청이 알린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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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이 #56~#59 확진자 4명이 발생됐다고 14일 오후 늦게 알렸다. 확진자 4명 모두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이다.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다.
#56 #57 확진자는 석관동 주민으로 가족이다. #58 #59 확진자는 종암동, 길음1동 주민으로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자다.
다음은 시청이 알린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