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금천구에 따르면 관내 가산동 소재 직장에 다니는 ㄱ씨가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후 지난 15일 희명병원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ㄱ씨는 이날 양성 판정을 통보 받았다.
구는 "ㄱ씨를 이송 준비 중이며,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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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금천구에 따르면 관내 가산동 소재 직장에 다니는 ㄱ씨가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후 지난 15일 희명병원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ㄱ씨는 이날 양성 판정을 통보 받았다.
구는 "ㄱ씨를 이송 준비 중이며, 동선 등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