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청은 19일 관내 코로나19 57~65번 확진자 9명이 동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는 57번과 59번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60번은 롯데리아 모임 관련 전염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 동선 등은 현재 조사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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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청은 19일 관내 코로나19 57~65번 확진자 9명이 동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는 57번과 59번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60번은 롯데리아 모임 관련 전염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 동선 등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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