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2세 아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아이는 기존 확진자였던 엄마와의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아이 아빠(36)도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는 "확진자의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2세 아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아이는 기존 확진자였던 엄마와의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아이 아빠(36)도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는 "확진자의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