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신월동-목동-신전동 등[코로나19,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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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신월동-목동-신전동 등[코로나19, 24일]
  • 박주범
  • 승인 2020.08.24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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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관내 112~1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5명은 타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O 112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감염 요인 조사 중 -

​112번째 확진자(신월7동, 무증상)는 8. 23.(일) 서남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8. 23.(일)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O 113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양천 105번째 확진자 동거인 -

​113번째 확진자(목1동, 무증상)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4.(월)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O 114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양천 96번째 확진자 접촉 -

​114번째 확진자(목3동)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4.(월)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O 115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양천 108번째 확진자 접촉 -

​115번째 확진자(신정7동)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4.(월)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O 116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마포 확진자 접촉 -

116번째 확진자(신정4동)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4.(월)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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