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관내 112~1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5명은 타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O 112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감염 요인 조사 중 -
112번째 확진자(신월7동, 무증상)는 8. 23.(일) 서남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8. 23.(일)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O 113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양천 105번째 확진자 동거인 -
113번째 확진자(목1동, 무증상)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4.(월)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O 114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양천 96번째 확진자 접촉 -
114번째 확진자(목3동)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4.(월)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O 115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양천 108번째 확진자 접촉 -
115번째 확진자(신정7동)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4.(월)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O 116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마포 확진자 접촉 -
116번째 확진자(신정4동)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4.(월)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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