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24일 관내 181~1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 1명이고, 3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 181번째 확진자(서림동) 현황
- 감염경로 : 우리 구 172번 확진자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확진
- 8/24(월) 양성판정 통보
▢ 182번째 확진자(신원동)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8/24(월) 양성판정 통보
▢ 183번째 확진자(은천동)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8/24(월) 양성판정 통보
▢ 184번째 확진자(신원동) 현황
- 감염경로 : 조사 중
- 8/24(월) 양성판정 통보
※ 조치사항
- 확진자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 예정
-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 예정
-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 파악 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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