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25일 관내 127~1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7번 확진자는 갈릴리교회 관련 감염이며, 128번은 부천시 확진자, 129번은 서울 양천구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이다.
부평구는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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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25일 관내 127~1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7번 확진자는 갈릴리교회 관련 감염이며, 128번은 부천시 확진자, 129번은 서울 양천구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이다.
부평구는 "이후 역학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