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31일 오후 관내 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홍제1동에 사는 주민이다.
서대문구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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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31일 오후 관내 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홍제1동에 사는 주민이다.
서대문구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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