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철마면 거주자가 1일 늦은 밤 사망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아침 긴급히 알렸다.
기장군청은 '9월1일(화) 밤11시40분 철마면 거주자 사망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주민여러분들께서는 마스크착용 외출자제 등 방역수칙 엄격히 준수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알린 코로나19 관련 정보다.
#2020.09.02. 08:36 기장군청
9.1(화)밤11시40분 철마면 거주자 사망후 코로나19 확진판정. 역학조사중. 주민여러분들께서는 마스크착용 외출자제등 방역수칙 엄격히 준수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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