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시장 박윤국)은 7일 관내 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군내면에 거주하는 해외입국한 외국인이다.
접촉자는 가족 1명이고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천시청(시장 박윤국)은 7일 관내 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군내면에 거주하는 해외입국한 외국인이다.
접촉자는 가족 1명이고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