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8일 관내 105~106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05번 확진자는 충현동에 사는 주민으로 서울포교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대문구 이동 경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06번 확진자는 홍제3동에 사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미상이다.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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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8일 관내 105~106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05번 확진자는 충현동에 사는 주민으로 서울포교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대문구 이동 경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06번 확진자는 홍제3동에 사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미상이다.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