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은 8일 관내 7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독산1동 주민으로 지난 8월 20일 발생한 금천구 45번 확진자 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 확진에 따라 지난 8월 20일부터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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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은 8일 관내 7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독산1동 주민으로 지난 8월 20일 발생한 금천구 45번 확진자 가족으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 확진에 따라 지난 8월 20일부터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