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해과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시는 "확진자에 대해 이동 동선 등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조사 후 홈페이지와 SNS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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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해과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시는 "확진자에 대해 이동 동선 등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조사 후 홈페이지와 SNS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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