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은 20일 217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문래동에 사는 주민으로 지난 11일 기침 증상으로 18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동경로는 병원 외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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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은 20일 217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문래동에 사는 주민으로 지난 11일 기침 증상으로 18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동경로는 병원 외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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