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시장 김보라)는 21일 관내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러시아에서 입국해 시설격리 중 20일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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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시장 김보라)는 21일 관내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러시아에서 입국해 시설격리 중 20일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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