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는 21일 관내 2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장안구 율천동(율저동) 단독주택에 사는 70대 주민이다.
지난 16일 오한, 기침 증상이 발현돼 20일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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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는 21일 관내 26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장안구 율천동(율저동) 단독주택에 사는 70대 주민이다.
지난 16일 오한, 기침 증상이 발현돼 20일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