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에서 2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이들 중 2명은 창동 소재 다나병원 입원 환자로, 구는 즉시 병원을 폐쇄하고 입원환자와 직원 등 21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나병원은 200병상 규모의 신경정신과 전문병원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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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에서 2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이들 중 2명은 창동 소재 다나병원 입원 환자로, 구는 즉시 병원을 폐쇄하고 입원환자와 직원 등 21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나병원은 200병상 규모의 신경정신과 전문병원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