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시장 정장선)은 29일 관내 1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주민으로 원평동에 사는 30대다.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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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시장 정장선)은 29일 관내 1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주민으로 원평동에 사는 30대다.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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