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는 29일 관내 14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강북구는 이 확진자를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하고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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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는 29일 관내 14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강북구는 이 확진자를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하고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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