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시장 이성호)는 6일 의정부 18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덕계동에 사는 70대 주민이다. 동거가족은 없다.
지난 9월 30일 발열, 기침, 근육통, 오한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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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시장 이성호)는 6일 의정부 18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덕계동에 사는 70대 주민이다. 동거가족은 없다.
지난 9월 30일 발열, 기침, 근육통, 오한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