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20일 관내 18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3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강남구 직장 내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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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20일 관내 18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3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강남구 직장 내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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