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구청장 이강호)은 20일 관내 434번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간석2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19일 확진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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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구청장 이강호)은 20일 관내 434번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간석2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19일 확진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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