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시장 은수미)은 20일 관내 43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4단지두산삼호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417번과 41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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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시장 은수미)은 20일 관내 43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4단지두산삼호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417번과 41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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