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시장 최대호)은 20일 관내 22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호계2동에 거주하는 30대 주민이다. 지난 18일 미각과 후각 소실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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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시장 최대호)은 20일 관내 22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호계2동에 거주하는 30대 주민이다. 지난 18일 미각과 후각 소실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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