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시장 이성호)는 21일 관내 60~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의정부시 245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60번 확진자는 50대 타지역 거주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61~63번 확진자는 광적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