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급격히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는 여러가지 이상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철이나 봄철 건조하고 피부가 부르트기 좋은 계절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가려움증을 동반한 여러가지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이에 따른 예방법으로 유엔에서 지정한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 스피루리나의 섭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의 영향으로 반복적인 마스크 착용에 의한 마스크여드름 현상이 일어남으로써 이에 예방및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블루스피루리나는 항산화 항염제 작용에 탁월한 피코시아닌 성분이 주를 이루어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개선에 주목을 받았다.
블루 스피루리나는 지구상 가장 오래된 해조류인 스피루리나의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피코시아닌을 주성분으로 추출한 하나의 식품이자 영양소다.
주기적으로 장기간 복용할 시 피부속 면역세포 증진을 일으켜 노화방지 및 여드름이나 트러블개선에 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해외에서는 먹는 화장품이라 불리며 바르는 피부관리보다 이 블루스피루리나를 먹으며 동안피부를 유지 및 각질이나 트러블 개선에 이용을 하는 것 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셀럽들 사이에선 피부주식으로 불리며 하루에 한번씩 꼭 정제형 블루스피루리나를 섭취를 습관으로 하며이제는 일상에서 없으면 안되는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블루루나라는 상품만이 유일하게 정제형 블루스피루리나 제품으로 나왔으며 국내 음료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블루스피루리나로 만든 음료도 나오고 있지만 국내에선 아직까지 블루스피루리나의 시장이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첫 출시한 블루루나는 블루스피루리나외에 이너뷰티에 도움이 되는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등을 포함하여 피부관리에 종합적으로 도움이되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성인여드름 피부각질 동안 피부를 꿈꾸며 피부노화방지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각에선 앞으로 블루스피루리나가 이에 조금이라고 고민해결에 도움이 될수있음 식품으로 자리매김을 할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을 내비추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