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시장 최대호)은 24일 25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석수2동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동거가족 1명은 검사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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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시장 최대호)은 24일 25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석수2동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동거가족 1명은 검사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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