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는 31일 관내 238~2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서초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모두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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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는 31일 관내 238~2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서초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모두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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