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1일 저녁 10시 40분에 ‘코트야드 메리어트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호텔은 서울식물원 옆에 자리한 4성급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자연친화적인 건축재료를 이용한 실내 마감의 객실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판매하는 상품은 보타닉룸(킹/더블베드) 1박, 가든키친 조식 및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해피아워 17시 30분~19시30분에는 세미 디너뷔페를 이용할 수 있고, 주류와 음료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3만 5000원(세금 10% 포함)이며, 룸 업그레이드, 인원 추가 등은 현장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기간은 11월 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사진=GS샵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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