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6일 관내 3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권선구 서둔동에 거주하느 주민이다. 지난 1일 목마름,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과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타지역 직장동료인 5일 발생한 서울 관악구 48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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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6일 관내 3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권선구 서둔동에 거주하느 주민이다. 지난 1일 목마름,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과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타지역 직장동료인 5일 발생한 서울 관악구 48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