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6일 관내 창원109~1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109번 확진자는 의창구, 110번 확진자는 마산합포구, 111번과 112번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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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6일 관내 창원109~1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109번 확진자는 의창구, 110번 확진자는 마산합포구, 111번과 112번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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