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시장 조길형)는 9일 관내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없으며 입원조치 및 거주지 방역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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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시장 조길형)는 9일 관내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접촉자와 이동동선은 없으며 입원조치 및 거주지 방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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