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구청장 유동균)은 10일 관내 199~2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해외유입자다. 감염경로는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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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구청장 유동균)은 10일 관내 199~20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해외유입자다. 감염경로는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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