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용)은 10일 관내 3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수원 확진자-316’ 관련 정보
- 거주지 : 장안구 정자2동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확진일 : 11. 10.(화)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수원시는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해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됐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신속히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