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11일 관내 25~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이날 오전 발생한 광양 24번 확진자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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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11일 관내 25~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이날 오전 발생한 광양 24번 확진자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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