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은 11일 관내 2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곡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의정부 26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가격리 중 확진돼 별도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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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은 11일 관내 2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곡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의정부 26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가격리 중 확진돼 별도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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