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이 283~286 확진자 발생을 15일 오후 알렸다.
#서초구 283, 284, 285, 28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83번째 확진자(방배본동)는 11월 13일(금) 타지역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1월14일(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인 접촉으로 감염 추정되며.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84번째 확진자(반포3동)는 11월 14일(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영원은 조사중이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85번째 확진자(양재1동)는 11월 14일(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 15일(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접촉(서초 282번째)감염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286번째 확진자(반포3동)는 11월 14일(토)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1월15일(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원은 조사중이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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