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은 17일 오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광양읍 순광로 466 소재 LF(북스리브로)에서 지난 10일과 11일 방문자 40명을 확인하고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을 것을 알렸다.
다음은 시가 전한 코로나 관련 알림이다.
#광양시청
11.10.(화)14:33~20:48, 11.11.(수)13:23~17:35 LF서점(북스리브로) 결제하신 40명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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