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전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레드가 추운 겨울을 맞이해 소외 계츨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행사 기간 내 100명의 상담인원을 대상으로 한명당 연탄 10장씩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총 1000장의 연탄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상담을 진행해준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신세계 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10여년의 전통을 지닌 전문직 전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레드는 까다로운 입회심사와 철저한 신원확인으로 철저한 검증을 진행해 이러한 검증들이 완료된 이들만을 대상으로 매칭을 진행해 많은 상류층, 전문직 회원들에게 프리미엄 결혼정보회사로 입지를 갖췄다.
노블레스 레드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소외계층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나눔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보다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회원분들이 성공적인 결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노블레스 레드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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