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이 34~35번 역학조사 결과가 1일 밤 늦게 나올 예정이며, 감염 취약 동선이 다수 포함돼 대량 확산이 우려된다고 1일 밤 예고했다.
또 감기 몸살 증상자는 3일 보건소 무료 검사를 바랐다. 제주도청은 표선면 제주 학술발표대회 서울 참석자의 확진을 알렸다.
#제주도
제주 학술발표대회(11.26~27 표선면 소재 소노캄) 참석자 1명, 서울지역서 코로나19 확진.
#강릉시청
강릉34~35번 역학조사결과 금일밤 늦게나올 예정/ 감염취약동선 다수포함되어 대량확산우려 최고높은 상황/ 감기몸살증상자는 내일중 보건소 무료검사바랍니다
#제주도
제주 학술발표대회(11.26~27 표선면 소재 소노캄) 참석자 1명, 서울지역서 코로나19 확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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