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이 종로구 낙원동 관철동 일대 업소 방문자들에게 선별진료소 검진을 3일 저녁 권했다. 부산시청은 해운대 지오프라자 7층 전체 이용자를, 정선군청은 군립병원 방문자를 찾고 있다. 서울 부산 전주 강원 등 전국이 코로나 확진 중이다.
#중대본
11.20~11.30 서울 종로구 낙원동 파고다타운, 관철동 샘물노래교실·쎄시봉7080라이브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바람(☏120,1339)
#부산시청
11/26~11/28(목~토) 10:00~20:00 지오프라자 1, 7층 전체(부산해운대구세실로27번길19)이용하신 분은 보건소 상담바랍니다.(소독완료)
#사하구청
11.29, 11:30~12:05 고향식당(감천항로 187) 방문자는 사하구보건소로 상담 바랍니다.(소독완료)
#전주시청
3-1. 전북381번째 확진자 경로안내/11.30(월)07:04 남자2명(만오천원결제), 07:14 남자4명(3만2천원결제) 장터해장국(송천동2가)
3-2. 전북388번째 확진자 경로안내/12.1(화)12:30~13:30 영아네밥상(송천로 35-4)
3-3. 위 날짜, 시간대 음식점 방문자는 전주시보건소 281-6341~4 문의 및 덕진선별진료소(09시~22시)에서 검사바랍니다.
#정선군청
▲11.30 11:40~12:00▲12.1 10:05~11:05▲12.2 10:50~11:05해당시간 군립병원 방문자는 정선군보건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