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은 7일 관내 609~9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609번 확진자는 시흥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610번 확진자는 부천시 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기 확진자인 부천시 608번 확진자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된다.
611번과 612번 확진자는 부천시 신중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613번 확진자는 부천시 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614번 확진자는 부천시 부천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606번 확진자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된다.
615번과 616번 확진자는 부천시 오정동에 거주하는 가족이다. 감염경로는 가족 확진자인 부평구 274, 27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617번 확진자는 부천시 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양시 37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