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은 9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59번과 460번 확진자는 영통구 망포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가족인 수원 429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61번 확진자는 영통구 원천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62번~465번 확진자는 권선구 곡선동(곡반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수원 425, 43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66번 확진자는 권선구 서둔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가족인 수원 38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