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아트그룹, 초저금리시대에 새로운 대안 '아트테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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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아트그룹, 초저금리시대에 새로운 대안 '아트테크' 선보여
  • 허남수
  • 승인 2020.12.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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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기준금리가 0.5% 인하되면서 '제로금리'에 가까운 초 저금리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재테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예금이나 적금 등을 통해 재테크를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 주식 등으로 재테크를 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나 주식의 경우 불안정성과 위험성이 높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최근에는 미술품 재테크 방식인 '아트테크'가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다. 아트테크는 미술품에 직접 투자를 하는 재테크를 일컫는다. 

과거 미술품 투자는 부자들의 전유물이라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소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현물자산 재테크로서 안정성 및 수익성까지 확보돼 인기다.

아트테크는 현물투자로 인한 안정성 확보, 미술품 가치상승의 효과로 인한 수익성, 소득세법 시행령 41조에 의거 발생해 양도 차익은 비과세라는 장점으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아트테크를 선도하고 있는 'BT아트그룹'의 경우 지난 4년동안 월1% 이상씩 수익률을 가져다준 신뢰의 재테크를 선보이며, 1:1 전문적인 큐테이터와 상담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아트테크를 돕고 있다.

BT아트그룹은 전문적인 큐레이팅 서비스를 통한 미술품 구매를 돕고, 미술품렌탈 서비스를 통한 수익률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1년 단위 재매입 보증제도를 운영해 수익성과 안전성, 환전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BT아트그룹 관계자는 "최근 아트테크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급증하며, 검증도 안된 무명작가의 작품을 이해할 수 없는 높은 가격을 책정 과대광고로 고객을 현혹하는 플랫폼도 등장하고 있다"며 "반면 비티아트그룹은 작품성과 전시 경력이 검증된 작가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투자성있는 작가의 작품을 거품없는 가격에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듯 최근 아트테크 투자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전문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간, 상황에 맞는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비티아트그룹은 영화나 드라마 협찬 및 병원 등 법인기관에 아트렌탈 서비스를 진행하며 고객, 작가, 갤러리 모두가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BT아트그룹 공식 홈페이지 및 자사 미술 플렛폼 ART-FLE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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