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당진시, 시흥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영주 54번(종교시설 관련)은 영주 22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당진 152번은 대전 791번과 접촉했다.
시흥 462번은 시흥 365번의 가족, 시흥 463번은 안산시 상록구 확진 환자의 가족이다.
시흥 464번은 서초구 확진 환자와 접촉했다. 시흥 465번은 광명 380번과 접촉했으며, 시흥 466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중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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