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5G 이동통신 지원모델 아이폰12 시리즈 4종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중 아이폰12 미니 모델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되어 연일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시지원금 상향의 이유는, 5G 시장 확대를 위한 SK,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의 전략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이폰12 미니 모델의 경우, 블랙, 블루, 레드, 화이트, 그린 5가지 색상이 제공되고 5.4인치 디시플레이와 OLED가 적용된 XDR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프로세서의 경우, A14 바이오닉 칩셋 탑재, 4GB RAM,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와이드, 울트라 와이드, 셀피 렌즈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올댓폰’에서는 아이폰12 모델 외에도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가격을 특가로 판매하고 아이폰12 미니 모델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인 20만원대에 온라인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아이폰 특가전의 경우 아이폰SE2 모델은 10만원대의 특가로 판매하고 아이폰7 모델은 100% 할인된 금액인 0원 공짜폰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아이폰7 모델의 경우,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전 유형 0원으로 더욱 인기가 높다.
‘올댓폰’ 카페에서는 “아이폰의 경우, 이례적인 가격 할인이 드물어 크게 인하된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아이폰7의 경우 마지막 재고정리로 재고가 한정적이어서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